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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철중기사님!

  • 김강민
  • 2019-05-30 17:38:00
  • vote1
  • 122.202.141.223

 

기사님과 저는 한 번도 만나거나 이야기 한 적이 없답니다.

그러나 제 부모님 이야기 덕분에 너무 고마워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함께한 김현철, 이인숙 부부를 기억하실런지요.

저는 두 분의 아들입니다.

저희 부모님께 생에 가장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자식들이 함께 가지 못 한 여행이라 더 신경쓰고 나름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여행에서 돌아오신 부모님께서 다른 이야기는 젓혀두고 기사님 이야기만 너무 하셔서 어리둥절 하기도 했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참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좋은 경치와 관광지는 물론이거니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먹거리, 친절한 설명 등 너무 잘해 주셔서 4일동안 제주도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3일째 저녁에 기사님 가시고 두 분이 저녁 드셨는데 아마 갈치요리였을 겁니다. 기사님이 소개해서 드셨던 집보다 맛도 없고 갈치도 가늘고, 음식값만 엄청 비쌌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외 이야기는 너무 많아 생략하겠습니다. 전 제주도 관광을 가신게 아니라 기사님을 만나러 일부러 가신줄 착각까지 들었습니다.

비록 제가 직접 간 것은 아니지만 제가 직접가서 부모님을 모신 것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저희 부모님을 안내해 주신 안철중 기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에 저희 부모님 가셨을때는 편하게 같이 드셨으면 합니다.

음식챙겨 주시고 생선 같은거 뼈 발라 챙겨 주시고, 정작 기사님은 밥에 간단히 드시고 먼저 나가셨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 너무 미안하더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나중에 제가 제주에 가게 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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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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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19-06-03
    김강민님 안녕하세요.
    저희 홈페이지를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하실 때부터 부모님께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부모님 두분만의 여행이기에 많은 분들이 효도여행 보내드릴 때는 걱정반으로 시작하십니다.
    하지만, 저희 골든택시 기사님들과 함께하시고 감사의글을 남겨 주실 때는 정말 뿌듯하고 보람됩니다.

    저희 안철중기사님은 외모도 좋으시지만(^^) 제주에 대한 지식과 사랑이 많으신 분이죠~~
    아마도 부모님께 제주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셧을거에요.

    제주의 여행을 계획하실 때 인터넷을 검색하며 많은 정보들을 수집합니다.
    그렇지만 검증이 안된 곳들이 많기에 실망하실 때도 많습니다.
    저희 골든여행사, 골든택시 기사님들을 믿고 함께하시면 나중에도 골든택시와 함께하십니다^ㅣ^

    부모님께서 특별한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너무 기쁘구요, 나중에 김강민님과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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